
지구온난화 관련 냉매의 사용규제
꿈의 냉매라 불리던 R-12(프레온)는 1987년 UN산하 몬트리얼의정서에 의하여 오존파괴물질로 규정되어 1996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그 사용 및 생산이 전면적으로 중지되게 되었습니다.
이후 듀퐁에 의해 R-134a가 개발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지만 이 또한 1997년 교토의정서에서 지구 온난화 물질로 규정되어 유럽의 경우, 2011년부터 생산되는 신규 차종에는 그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, 2017년부터는 유럽 내 신규 등록되는 모든 차량에 그 사용이 금지되며, 전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.
이에 유럽을 중심으로 CO , 미국의 듀퐁-하니웰 연합이 개발한 R-1234yf 그리고 레미 등의 친환경 혼합냉매가 지구온난화 환경규제에 대한 차세대 냉매로서 제시되고 있습니다.

와이엠레미의 대체냉매 및 기술력
레미는 오존층 파괴물질인 R-12의 대체 냉매로 Lemy®12를 개발하여 이미 일본 시장에서 2003년 이래 100만 캔 이상 판매하였고, 도요타 및 GM으로부터 순정부품 등록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.
최근 온난화 문제의 대두로 R-134a의 차세대냉매의 필요성이 부각되어, 듀퐁-하니웰의 R-1234yf에 대응할 Lemy®1234를 개발하여 미국 ASHRAE(미국냉난방공조협회)로부터 R-440A을 획득하였습니다. 또한 환경 규제에 따른 기존 R-134a의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이를 Drop-in으로 대체하면서 보다 친환경적이고 저렴한 대체 냉매인 Lemy®134를 개발하 여 ASHRAE로부터 R-No(R-512A)를 획득하여, 이미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, 중남미 A/S시장에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.
그 외에도 가전 및 산업 용 냉매분야에서 오존파괴물질로 규정되어 전세계적으로 감축이 진행 중인 R-22의 차세대 대체냉매로서 Lemy®22를 개발하여 ASHRAE로부터 R-No(R-511A)를 획득하는 등 친환경 혼합냉매 개발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.